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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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30일
제27회 농아인의 날 기념식 및 제8회 농문화제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는 '나이가 든다는 건 익어간다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익어가는 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농인들은
어떻게 노년을 잘 준비해야 할지 함께 고민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고민한 시간이 헛되지 않고 농인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들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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