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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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칼럼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소식내용은 ‘갑작스런 어지럼증‘ 대한 예방법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는데,
가볍게 짧게 나타났다 금방 사라지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정신을 잃는 등으로 인해 심한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이상신호인 만큼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과 두통의 예방법은
1차성 두통과 말초성 현훈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신체적인 변화에 의해서 면역 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더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데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고
음주나 흡연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2차성 두통과 중추성 현훈 같은 경우에는
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들에 있어서는
혈압 당뇨 관리가 중요하고
뇌졸중의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환자들에 있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검사와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느끼고 있는 어지럼증과 두통,
자칫하다가는 진통제 때문에 질환을 더 진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을 쉬이 넘기지 말고 전문의의 전문 진료를 받고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유발되기도 하기 때문에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은 치료 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건강칼럼으로 활기찬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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